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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7 [노트북] 후지쯔 S6510 - 나름의 후기
  2. 2008.04.23 진짜 개발자
  3. 2008.03.15 SQLinForm - SQL문 정리기
  4. 2008.03.15 블로그 코리아,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어요. 4
  5. 2008.02.28 자바 5 에서의 반복자와 컬렉션(for/in 반복문)
  6. 2008.02.20 URI? URL? URN?
  7. 2008.02.19 The method getJspApplicationContext(ServletContext) is undefined for the type JspFactory 6
  8. 2008.02.03 제9회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
  9. 2008.02.02 전체선택을 위한 자바스크립트 코드
  10. 2008.01.26 공짜폰 SKY IM-U220(돌핀폰) 후기
대학시절동안 자취생활을 했던 형과 나는 연어가 고향을 찾듯 졸업을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반가움도 잠시.. 학교에서 내가 업고온 데스크탑은 형의 점령하에 들어갔다 ㅡ.ㅡ;; 데스크탑을 형 방에 설치한게 나의 실수였다. 어쩔수 없이 형이 던져준 LGIBM시절의 구닥다리 싱크패드로 간신히 웹서핑을 하는 정도로 만족하고 있었다. 램이 512라 이클립스따위를 돌릴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랜카드도 없어서, usb 무선공유기(?)로 인터넷 연결해서 썼는데...이런 망할 툭하면 끊기고, 느려터져서 참을인을 골백번은 더 그려야 했다. 그래서 결심했다. "노트북을 지르자".
2-3주 동안 고심끝에 고른 녀석이 후지쯔 S6510이다. 비슷한 가격의 싱크패드와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이다가 1.88kg의 정신나간 경량성에 후지쯔 S시리즈에 손을 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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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박스. 회사에서 집까지 버스타고 한시간.. 이거 들거오는데 꽤나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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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박스 개봉. 뚜둥~ 제대로 고정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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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들.. 사은품이 싱크패드와의 경합에서의 승리에 한몫했다.. 왼쪽위부터 헤드셋, 마우스, 잠금장치, 털이개, 마우스패드, USB 허브. 주의할점이 있다. 저 털이개.. 쓰지마라. 몇번 털었더니 털이 다 빠져서는 ㅡ.ㅡ 키스킨에 착달라붙어버렸다. --^ 떼어내는데 짜증이 만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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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으로 신청한 키스킨(15,000원)과 정품 파우치(35,000원). 파우치.. 미리 먼지 보고 살껄 그랬다. 가죽이긴한데.. 노트북을 잘 보호해줄지 모르겠다. 크기도 빡빡해서 넣고 뺄 때 힘좀 써야한다. 나중에 알아보고 더 이쁜걸 살껄하는 후회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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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가방. 이녀석은 심플한게 맘에든다. 다른 노트북 정품가방들보다 세련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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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안에 들어있는 내용물들. 저거.. 이름이 뭐더라;; odd 대신끼는거 -_-;; odd대신 저거끼면 무게가 1.88kg에서 1.67정도인가로 무게가 내려간덴다. 나머지는 어깨끈과 전원어댑터, 복구씨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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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별로 이쁘진않다. 심플한게 깔끔해 보이기는 함. 아는 동생의 S6410과 크기 비교를 했는데 두께만 약간 더 두껍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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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안에도 검은색. 다른 노트북 보면 안에는 은색으로 디자인 한다든지해서 언매치스러운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올검이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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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러덩 자빠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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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패드.  Home키와 End키가 따로 있지 않고 fn키와 방향키 위에 있는 PgUp PgDn 키를 함께 눌러야 하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그렇게 크게 불편하진 않을것 같다. 그것보다 더큰 불편함은 스페이바를 누를 때의... 감이.. 좋지 않다. 싱크패드 쓸때 처럼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안눌린다. 좀더 깊숙히 누른다는 느낌으로..;; 눌러야 눌린다. 이것또한 익숙해 져야겠지;


걱정했던 발열은 생각했던것 보다 심한 편은 못된다. 발열이 안심한 노트북을 안써봐서인지 몰라도 그닥 문제될 거린 아닌 듯하다.  소음은... 부팅할때만 쿨러가 쉬이익~~! 소리를 내며 나에게 겁을 주더니;;; 그다음부터는 그리 크지 않다. 약하게 쿨러도는 소리가 계속 들리긴 하는데 불쾌할 정도는 아니다. 
역시 무게와 크기를 제외하고는 싱크패드보다 만족스럽지 않았다. 하지만.. 모든 인연이 그러하듯 항상 만족스러운 인연만 찾아오는 것은 않이지 않나. 이녀석과도 100% 만족스런 인연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함께할 날이 많은 인연이기에 서로 익숙해지려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제발 앞으로 말썽만 피우지마라. -_-

(노트북을 살수있도록 데스크탑을 점령하고 165만원의 거금을 무이자 대출해준 형에게 감사아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_-;;)
Reviews l 2008. 4. 27. 21:57
이 바닥에 입문한지 이제 갓 5개월 째 이지만 꽤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았다.

학교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온 사람도 있고, 다른 걸 전공하고 혹은 다른 일은 하다가

실무 교육을 수료하고 온 사람도 꽤 많다. 전자든 후자든,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도 있고

억지로 하는 사람도 있다. 전공이냐 아니냐를 비교하기보다는.. 의외로,

정말 의외로 개발을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들을 찾기가 힘들었다.

실력을 따지려는게 아니다. 적어도 개발자게 되겠다고 다짐을 한 사람이라면,

즐기려고 노력해야되지 않나? 나도 개발이 즐거워서 하는 게 아니다. 정말 즐거워서 한없이

웃음지으며 개발하는 사람이 있으려나? 그런 정신나간 사람이 개발자 가운데 몇 퍼센트나 될까?

오늘 회사 선배와 '왜 개발자가 되었는가'에 대해ㅎ 짧막한 대화를 나누었다. 그중 한토막..

선배왈, "진짜 개발자가 되고 싶었는데.."
나, "진짜 개발자란게 어떤 거죠?"
선배왈, "API따위를 다루는....."

아마도 선배는 어쩌다 보니 툭하고 나온 말일 것이다. 하지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리 없고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얼마든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니 약간 심기가 불편해졌다.

C++처럼 어렵고 시스템적인 깊숙한 부분을 건드려야 진짜 개발이고,

웹은 쉬우니까 가짜 개발인가?(웹이 쉽긴 머가 쉬워 썅;;)

진짜 개발자와 가짜 개발자를 구분짓는 것은..(만약 그렇게 나눠본다면 말이다..),

무엇을 만드느냐, 얼마나 대단한걸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 가늠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인드로 개발을 하느냐, 얼마나 자신의 잡에 자부심을 갖고 일하느냐,

진짜 개발자가 되기 위해(만약 그런게 있다면) 스스로 얼마나 노력했느냐에

그 기준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MS에 들어가서 "아, 신발스럽네 언제까지 이짓거릴 해야되지?"라는 마인드로

개발하는 사람보다, 조그만 모바일업체에서라도 "나는 이 컨텐츠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힘쓸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개발하는 사람이 훨씬

'진짜 개발자'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나는 졸업하기전 몇년간 혼자 스스로 수없이 되물었다.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어느날 크래쉬의 노래를 듣다가 머리가 띵했고, 리플레이하면서 계속 생각했다.

당장 답이 안나왔다.. 노래 가사처럼 이나이를 처먹도록 그걸 하나 모르는게 부끄러웠다.

그후 몇년동안 계속 생각했고, 결국은 찾았다...

나는 웹이 즐겁다. 웹을 통해 사람들이 소통한다는게 너무나도 좋다.

그렇게 이 세상이 하나로 묶이는게 너무나도 아름답고, 나도 그것을 위해 평생 일하고 싶다.

"Beauty is our business." 다익스트라가 한 말이다.

이정도 자부심은 있어야 진짜 개발자라고 할 수 있지.

나는 정말 실력 쥐뿔도 없는 녀석이지만,

자부심 하나로 즐겁게 개발하며 진짜 개발자가 되기위해 살지어다.
작업노트/Developer's Diary l 2008. 4. 23. 23:00
개발을 하다보면 긴 SQL문의 압붹에 골치 아플때가 많다.

어떻게 써야 보기 좋을까 띄어쓰기 하랴 엔터키 치랴...

이런데 쓰는 시간만 합쳐도 꽤 될것 같다.

요즘 하드코딩된 sql문을 보기좋게 해서 xml로 빼내는

완전 단순 노가다;; 작업을 하고 있는데,

다행히도 sql 포맷터가 있었다.

포맷터에도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회사분이 추천해준 SQLinForm 이란 걸 쓰기로 했다.

온라인 버전과 데스크탑 버전이 있는데(데스크탑버전은 올해 새로나온듯)

데스크탑 버전이 좀더 편리 할 것 같다.

SQLinForm사이트 에 가서 좌측 상단에

'Desktop Version 2008' 을 클릭하면 다운 받을 수 있다.

jar파일로 되있는데 JRE(자바실행환경)가 깔려있어야 실행가능하다.

안그러면 압축파일이라서 알집등으로 열릴 수 있다.;
작업노트/etc. l 2008. 3. 15. 15:54
지난 목요일 13일이죠, 비가 오는건지 안오는 건지 헷갈리던 날 강남 토즈를 향해 지하철을 타고 달려갔죠, 늦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늦지 않고 7시에 딱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저는 이런 간담회에 가는게 처음이라 어떤 분위기일까 궁금했습니다. 마치 기자회견 같은 분위기더군요. 노트북을 가져오신 분도 많았고 다들 고성능 디카 및 캠코더? 를 들고 오셨더라구요. 저는 머... 노트북도 아직 장만 못했고, 후질건한 디카하나 들고 갔는데 기가 팍 죽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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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코 사장님 블로그에서 퍼온건데 제가 안나와서 아쉽..ㅠ)

많은 말씀을 해주셨지만, 그중에서도 블로거 뉴스룸 블로그 잇 에 대한 설명이 기억에 남네요.

블로거 뉴스룸은 블로거가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업체들로부터 자료를 제공받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쓰여진 블로그들을 취합하여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저같이 게으른 사람한테는 정말 좋은 소스가 될것 같습니다. 근데 너무 포스트가 상업적으로 흐르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인데, 뭐 글쓰는건 블로거 마음이니까요. 홍보를 원하는 업체는 블로거 구미에 맞는 자료를 내놓게 되겠죠. 활성화가 된다면 말이죠.^^ 그리고 이사님도 말씀하셨지만 대기업들은 조중동에 보도자료를 내면 바로바로 홍보가 되기때문에 이러한 방식에 회의적일테고, 중소기업들을 타겟으로 잡자면, 돈없는 중소기업들이 과연 이런 홍보방식을 가질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럴려면 블로거뉴스룸이 그만큼의 파급효과를 낼 정도로 활성화 되야겠지요. 일단은 지금은 기업들에게 돈을 안받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소스를 끌어들여와야 되기때문이겠지요. 좀 더 활성화 되서 좋은 수익 모델로 정착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블로그 잇은.. 태그를 바탕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라고 설명이 나와있네요. 블로그 잇을 설치하게 되면 포스트 작성시 등록한 태그와 일치하는 단어가 해당 포스트에 있으면 그 단어에 자동으로 링크를 걸어 준다는 겁니다. 그 링크를 클릭하면 포스트잇 모양의 블로그 잇이 튀어나오고 그 블로그잇에는 관련 글들과 키워드에 맞는 광고가 담겨있는거죠(이거는 옵션)  블로그잇의 전체적인 모양새는 올블로그의 올블릿과 흡사하지만, 블로그 잇은 태그 중심의 모델이라는 게 다르고 단어를 클릭해야 나오기 때문에 저처럼 광고를 덕지덕지 지저분하게 붙일 필요가 없게 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사용해보려고 하니 준비중이라고 나오네요, 얼른 오픈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아.. 제가 소개한건 '블로그 잇 링크' 입니다. 그냥 블로그 잇과 차이가 있음..;)

그외에 '블업'이라는 추천제도를 올해부터 도입한다고 합니다. 다른 메타블로그의 추천시스템과 비슷하고요, 한가지 특징은 자신의 글을 추천해준 블로그를 '업드린 블로거'라고 해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이제 좋은 글을 만나면 UP드려 주세요' 라는 캐치 프라이즈가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블로그코리아를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상당히 노력하는 곳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 코리아가 지향하는 바는 업체에 종속적이지 않은 블로거 간의 소통, 그리고 기업이다 보니 이를 이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이었던거 같습니다. 블로그가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이 더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는데 블로그 코리아가 앞장설 수 있길 응원합니다.

여담..
사진을 몇장 안찍었습니다. 워낙 뒤에 앉은 데다가 디카도 꼬져서 줌인도 잘 안되고ㅎ 건질 만한 사진은 이거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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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에서 가져온거 같아요. 저녁으로 때웠는데 먹을만 했습니다. 배가 안차서 집앞에서 순대를 또 사먹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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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눠준 티셔츠.. 이쁜 듯ㅎ 나눠주신 분도 이쁘셨고, 미디어 유(블코 서비스하는 회사)에는 미인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2차 모임도 가진다고 했었는데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날 무지 피곤했던 관계로 '다음기회에..Zzz'
거미줄세상 l 2008. 3. 15. 13:40

 디자인 패턴 책을 보던 중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for/in이라는 선언문이 자바 5 부터 추가되었다는 내용이다.


for/in 선언문은 collection 류의 객체들과 배열에 대해서
편리하게 순환문(반복문)을 돌릴 수 있게 해준다.


형식은 다음과 같다.

for(Object obj: collection) {

    ...

}


단, 컬렉션은 제네릭을 사용하여 어떤 객체를 담는 컬렉션인지 명시해야한다.


ArrayList<Movie> movieList = (ArrayList<Movie>)getMovieList();


for(Movie movie: movieList) {

System.out.println("Movie Name is : " + movie.getName() );

}


이런 식으로 말이다.

예전 C#을 잠깐 공부할때 유사한 문법을 본적있는데 역시 자바에도 존재하였다.

좀 더 편리하게 코딩을 할 수 있을 듯.


작업노트/JAVA l 2008. 2. 28. 16:02

URI(Uniform Resource Identifier)은 자원을 참조할 때 각 자원의 식별을 나타내기 위한 일종의 규약이다.


URL(Uniform Resoruce Locator)과 URN(Uniform Resoruce Name)은 URI를 표현하기 위한 한 방법이다.


URL은 자원의 위치정보를 이용해서 표현하는 방식이고(일반 인터넷 주소를 생각하면 됨),

URN은 고유의 이름으로 식별하는 방법이다(온라인 서점에서 책살때 볼수 있는 ISBN같은 것).


아주 약간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 포스트 참조.

http://blog.naver.com/wikiware?Redirect=Log&logNo=100019145703

http://ez2web.com/blog/read.asp?seqPost=87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거미줄세상 l 2008. 2. 20. 13:24

HTTP Status 500 -


type Exception report

message

description The server encountered an internal error () that prevented it from fulfilling this request.

exception

org.apache.jasper.JasperException: Unable to compile class for JSP: 

An error occurred at line: 22 in the generated java file
The method getJspApplicationContext(ServletContext) is undefined for the type JspFactory

Stacktrace:
        org.apache.jasper.compiler.DefaultErrorHandler.javacError(DefaultErrorHandler.java:92)
        org.apache.jasper.compiler.ErrorDispatcher.javacError(ErrorDispatcher.java:330)
        org.apache.jasper.compiler.JDTCompiler.generateClass(JDTCompiler.java:423)
        org.apache.jasper.compiler.Compiler.compile(Compiler.java:308)
        org.apache.jasper.compiler.Compiler.compile(Compiler.java:286)
        org.apache.jasper.compiler.Compiler.compile(Compiler.java:273)
        org.apache.jasper.JspCompilationContext.compile(JspCompilationContext.java:566)
        org.apache.jasper.servlet.JspServletWrapper.service(JspServletWrapper.java:317)
        org.apache.jasper.servlet.JspServlet.serviceJspFile(JspServlet.java:320)
        org.apache.jasper.servlet.JspServlet.service(JspServlet.java:266)
        javax.servlet.http.HttpServlet.service(HttpServlet.java:803)
        netville.servlet.filter.EncodingFilter.doFilter(EncodingFilter.java:53)

note The full stack trace of the root cause is available in the Apache Tomcat/6.0.14 logs.



servlet-api.jar의 버전이 안맞아 jsp파일을 컴파일 시키지 못해서
(또는 컴파일이 된곳을 찾지 못하여)
발생하는 에러인 듯하다.(정확히 아는 분이 계시면 말씀 바람.)
확인은 안해봤지만, Tomcat6이상에서만 나는 듯하다.

jdk 5.0을 C드라이브 루트 폴더에 다시 설치하고 컴퓨터 환경변수에서 JAVA_HOME을 변경된 경로로 수정하고, 이클립스의 Preferences ->java->installed JREs 에서 새로운 jdk의 경로로 location을 잡은 후 실행시키니 잘 돌아간다..

(필요없는 환경변수는 다 지웠다. 오로지 JAVA_HOME만 남겨둔채..
이클립스로 개발만 할 때에는 다른 환경변수는 필요치 않다.)

환경변수 설정할때 경로에 빈공간(Space)가 들어가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전 JAVA_HOME의 경로는 'Program Files' 안에 있었는데,
그게 문제 인건지도 모르겠다.

* 잘못된 내용 태클 환영입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작업노트/Error Handling l 2008. 2. 19. 15:53
거미줄세상 l 2008. 2. 3. 15:18

<script type="text/javascript">
function select_all() {
 var all = document.getElementById("selectAll");
 var list = document.getElementsByName("checkList[]");
 
 if(!all.checked) {//전체선택 체크박스가 해제되었다면
  for(var i = 0; i <= list .length - 1 ; i++) {//모든 체크박스를 체크해제
   list[i].checked = false;
  }
 } else { //그게 아니라면
  for(var i = 0; i <= list .length - 1 ; i++) {
   list [i].checked = true;//모든 체크박스를 체크
  }
 }  
}
</script>


.......................................
<tr>
    <td>
        <input type="checkbox" name="selectAll" onClick="select_all()">          
    </td>
</tr>
<tr>
    <td>
        <input type="checkbox" name="checkList[]" value="딸기">
        <input type="checkbox" name="checkList[]" value="사과">
        <input type="checkbox" name="checkList[]" value="배">
        <input type="checkbox" name="checkList[]" value="귤">
<!-- 자바 struts 사용시 ActionForm에서 array로 받으려면  '[]' 이녀석을 꼭 붙여줘야 한다.-->
    </td>
<tr>
....................................

원래 코드에서 수정하고 테스트는 안해보았음.

작업노트/HTML & Script l 2008. 2. 2. 11:35


2년전 제대 후 설레임 안고 샀던 레이져를 두달만에 잃어 버리고, 팬택 싸구려 제품을 써오면서 벼르고 벼렀던 새폰 장만!!(L모 통신사 통화음질에 대한 분노 게이지도 만땅!)
처음에는 돈도 벌겠다 비싼 폰을 손에 쥐어 보려 했지만, 폰 좋은 거 사봤자, 기능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하는 성격을 잘 알기에 공짜폰을 알아보기로 했다.
신xx몰에 가보니 신규가입(또는 번호이동) 조건으로 많은 폰들이 나열되어 있었지만 내 눈에 띈건 요 녀석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 슬라이드는 안 좋아라 하는 편이다. 쪼끄만거 들고 통화하는 폼이 그닥 맘에 들지않았고ㅋ 폴더를 열었을 때 고유의 각도가 주는 안도감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근데 요즘 좋은 폰들은 왠만해선 슬라이드 방식인것 같다. 모토로라 등에서 폴더방식도 뜨문뜨문 나오긴 하지만, 기능상의 한계가 보이는 것 같다.... 고 생각하던 찰라 였는데 이녀석이 눈에 들어왔다.
이녀석은 슬라이드 이긴 하지만 '유선형'으로 되어있다. 유선형에 길이도 적당히 길어서 폴더에서 느낄 수 있던 그 안도감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디자인도 깔끔&유려한 것 같고 무엇보다도 "공짜폰"이라는게 끌렸다 ㅎ 나온지 1년도 안된걸로 아는데, 아마도 show 고객 유치를 위한 유포작전인 것 같다.

하지만 몇가지 불편함이 있다..
먼저, 진동이 너무 약하다. 이건 뭐... 개미가 지나가는 것도 아니고ㅎ 안그래도 약한 진동, 케이스 끼니까 더욱이 느낄 수가 없다. 항상 바지주머니에 넣고 다녀야 할듯;; 또 진동으로 해놓으면 알람 역시 진동으로 울리는데, 이런 폰들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자기전에 애티켓을 해제해 주고 일어나서 애티켓 걸어주는게... 귀찮다-_-
그리고, 반응속도가 느리다. 메뉴와 메뉴가 전환될때 딜레이가 너무 길다. (1초이상되는 듯)
또.. 슬라이드를 열었을때 양쪽으로 아주 약간 흔들린다.(이빨 흔들리듯이) 의식하지 않으면 불편할 건 없고 같은 모델은 다 그런거 같아서 이해하고 쓸련다.
키패드가 작은것도 불편한데, 그전에 워낙에 넓찍한것만 써와서 그런지, 남자라서 그런건지;; 아직까지도 문자보내는게 익숙치가 않다;;(손톱끝으로 눌르는 느낌;;)
그리고 배터리 잔여량 체크가.. 부정확하다고 해야하나 3칸이 만인데 며칠 가지고 다녀도 계속 만이더니 하루만에 2칸 1칸 뚝뚝 떨어지더니;; 퇴근할때 결국은 꺼져버렸다-_- (사용자가 언제쯤 다 닮지 예상할 수 있도록 해야되는 거 아닌가? -0-)

단점만 쓴것 처럼 되버렸는데, 이것들 말고는 다 쓸만하다ㅎㅎ 영상통화도 되고(쓰진않지만), 사진찍을때 얼굴인식도 되고(사진 잘 안찍지만;), mp3도 들을수 있고(배터리가 빨리닮지만-_-)....
등등 많은 기능이 있다.(자세한 건 http://www.isky.co.kr 참조)

결론은... 좀 쓰다가 바꾸자 이다...-_- 나한테 맞는 폰같지는 않다.
Reviews l 2008. 1. 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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