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많이 알게 된 듯...
추가납입은 한도가 얼마까지인지,
사업비는 얼마나 되는지.
꽤나 중요한 사항이다.
보험사 마다 다르니까.
왠만하면 사업비가 저렴한 보험사를 택해야 한다.
(한도는 보험사마다 공식이 있는듯? 꽤나 큰금액이 나오므로 신경안써도 되겠지만..)
또... 가입금액에서 때는 사업비와 추가납입금액에서 때는 사업비가 다르다.
한달에 10만원씩 넣기로 가입금액을 정하고
추가납입으로 한달에 10만원씩 넣었을 경우애
가입금액에서 훨 더 많이 때간다.
그러므로 가입금액을 최저로 잡고
추가납입으로 납입해야 사업금을 덜 때인다.
그리고 참고해야할 사이트들..
http://pub.insure.or.kr:8091/iga/igcpa/goodscpa/InsureTypeDetail.jsp
각 보험사별 상품별 사업비비율을 알 수 있다.
http://www.klia.or.kr/ (생명보험협회)
상품비교등, 갖가지 정보를 알 수 있다.
또 하나.. 알게된 상식
보험사등에서 수수료를 때가는 방식이 두가지
정액선취
내가 낸 돈에서 몇 %를 때간다(8%? 13%?)
보통 변액 보험에서 이런 식으로 하고 있고,
6-7년 정도 지나면 사업금을 거의 때지 않는다.
부정액 후취
적립식 펀드에서 하고 있덴다.
총액에서 몇 %를 때간다.
하지만 수수료의 퍼센테이지가 변액보험보다는 적다.(2-3%?)
오늘 이정도를 알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