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17건

  1. 2010.10.05 빨래를 해야겠어요
  2. 2010.09.19 Internet Explorer9(IE9) beta를 써봤는데... 1
  3. 2010.09.12 NoSQL article link
  4. 2010.08.24 면접을 보고 왔다..
  5. 2010.07.27 자바의 가비지 콜렉터(Gavage Collector)
  6. 2010.02.01 자바개발환경 구축
  7. 2009.10.07 JTidy (HTML Parser)
  8. 2009.08.19 http content type
  9. 2009.07.23 Struts2 if tag 사용시 주의점..
  10. 2009.07.17 Java TimeZone 관련 링크


빨래를 해야겠어요. 오후엔 비가 올까요.
그래도 상관은 없어요. 괜찮아요.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아요. 그러면 나을까 싶어요.
잠시라도 모두 잊을 수 있을 지 몰라요.
그게 참 마음처럼 쉽지가 않아서
그게 참 말처럼 되지가 않아서
무너진 가슴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난 어떡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맘 접고.. 빨래나 해야겠다..ㅋ

작업노트/Developer's Diary l 2010. 10. 5. 17:51
글쎄.. 자체 테스트로 파이어폭스보다 빠르고,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는데,
지금 돌고 있는 IE9의 자료들은 어차피 MS에서 자기네 마음대로 정한 항목에서
자기네 마음대로 정한 기준으로 테스트한것들 아닌가. 그냥 무작정 믿을 수 만은 없을 것 같다.

그냥 내가 체감상 느낀건 파이어폭스4 베타가 오히려 더 빠른 것 같다는 것.
파이어폭스가 처음에 프로그램 띄울때만 조금 느릴 뿐 일단 띄워놓고 웹서핑할 때는
약간 더 빠른 듯 느껴진다. (사실 거의 차이없다. 체감상 그렇다는 것)

그리고 결정적으로 치명적인 버그가 있는듯 한데 아래와 같은 현상은 나만 일어나는 것인가?


이 이미지들은 절대 페이지 로딩중에 캡쳐한 것이 아니다. 두개 모두 제대로 로딩이 안되서 2-3번정도 refresh한 후 5분 넘게 기다렸다가 캡쳐한 것들이다.
뭔가 이게;;; 플레시만 안뜨는 것 같지도 않고 원인이 뭔지 모르겠다.

항상 이런 것은 아니지만, 웹서핑을 어느정도 하다가 보면 자주.. 열에 아홉꼴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여러개의 탭을 열어둔것이 아깝지만, 종료했다가 다시 열어야 한다. (하지만 다시 열어도 해결되지 않을 때가 많다.)

참고로 아래 정상적인 화면들과 비교해보자.


그래 이건 베타다.. 이해하자.. 하지만 정식버전에서도 이러면.. 난 IE 안쓸것 같다.(ActiveX땜에 어쩔수 없이 써야할 때도 있겠지.. 쳇ㅋ)
혹시 뭐 어떤 설정값을 고치면 될지도 모르지만, 아, 귀찮다. 그냥 설치만하면 제대로 동작하게끔 해달라. 유저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말라..

이건 그렇다 치고.. HTML5를 제대로 지원을 하고 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다.
정체를 파악할 순 없지만 HTML5의 지원 정도를 점수로 보여주는 사이트가 있다.
www.html5test.com <-여기가 바로 거기다.
(HTML5가 뭔지 궁금한 분은 http://ko.wikipedia.org/wiki/HTML5 여기로 가보시길..
들어가기 싫은 사람은 그냥 웹의 새로운 표준이라고만 알아두자)



아무튼 저 사이트에서 테스트를 해보면... 파이어폭스4가 204점인데 반해 IE9은?
무려 96점이다.
물론 어떤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는 지는 알수 없지만 100점이상 차이가 난다는건..
HTML5를 지원하겠다고 하면서 내놓은 브라우저라고 하기엔 납득하기 힘든 점수이다.

UI도 불편한 것 같다. 주소창과 탭들을 한줄에 놓고 있는데, 웹페이지 몇줄 더 보여주겠다고
이런 파격적인 UI로 변경하는 건.. 글쎄.. 답답하다는 느낌이다. 탭들이 너무 작다.

파이어폭스 같은 경우에도 변경이 있었는데 주소창을 탭 위가 아니라 탭 아래에 두었다.
이전에는 주소창과 탭이 서로 동떨어져 있었다면, 지금은 탭속에 주소창이 포함되어 있어,
UI의 일관성이 향상되었고, 사용자들이 사용할 때도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다.

어쩌다보니 파이어폭스4 vs IE9 로 비교하는 꼴이 되버렸는데.. 너무 IE9에 대한 칭찬글만 일색이어서 과연 칭찬할 것만 있을까란 생각으로 한번 적어보았다. 뭐.. 리뷰라고 할것도 없을 것 같다.. 주절거림 정도로 봐주시라. 중요한건 두 브라우저 모두 아직 베타 상태이고 앞으로 더 개선되고 좋아질 것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베타만 놓고 비교했을 때는 파이어폭스에 한표를 던지고 싶다.

ps. 파이어폭스는 도대체 왜 프로그램 로딩시간이 그리도 긴 것일까..
ps. 크롬이 좀더 분발해서 다 눌러줬으면 하능...ㅋ
ps. 사파리, 오페라도 한번 써봐야 할 듯...(생각만..ㅋ)
ps. IE6는 이제 그만 놔주자..
작업노트/etc. l 2010. 9. 19. 11:00
작업노트/Database l 2010. 9. 12. 15:36
n모 포털사의 계열사중 한군데였다..
얼마전 똑같은 포털사의 또다른 계열사중 한군데에도 다녀왔다가 뼈속까지 속칭 "발려"버렸었던 기억이 있기때문에, 상당히 긴장이 많이 되었던 면접이었다. (1:1면접을 30분씩 3번을 연속으로 봤었다...ㅠㅠ)
이후 자극받아서 열심히 준비하고 공부를 했는데,,흠...

먼저 pre-test를 보았다. 1시간동안 보았는데 신입들은 기사시험수준의 전공시험을 봤던것 같은데, 역시 경력직은 문제가 다른듯 했다. 개발자라면 알아야할 실무적인 상식들에 대해 물어보는 문제가 많았다.. pre-test는 대체로 잘 푼 듯 보였다.. 단, DB쪽 문제는..죽썼다... 아 디비공부 제대로좀 했어야 하는 건데...ㅠ

pre-test보자마자 면접실로 이동했다. 쉴틈좀 주지..ㅠㅠ 근데 이게 왠일! 시험문제지가 면접관들에게 들려있었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ㅎㅎ 역시 면접관님의 첫마디 "다른 문제는 잘 풀었는데.. 디비는 영..." ㄷㄷ 아 이런..ㅠㅠ 이후로 이어지는 디비에 대한 공세들.. 제대로 방어하지 못했다.. 그리고 퇴사에 대한 질문 역시... 빠짐없었다. 충분히 예상되었던 질문이었는데도, 만족스럽게 답변한 것같진 않았다. 아무래도 많이 의심스럽나 보다. 1년가까이되는 공백에 대해서.. 퇴사사유 또한 ㅎㅎ (저 짤린거 아니라고요~!!!ㅋ) 또다른 한분은 프레임웤에 대해 몇가지 물어보셨는데, 예상치 못한 질문들을 많이 해주셔서 당황하고 횡설수설했다.. 아 난 왜이리 말을 못할까..ㅠ 면접은 30분이 주어졌는데, 실제 시간은 그보다 더 짧았던 듯 싶다.. 이게 좋은 의미인지 나쁜 의미인지;;ㅠ

지금 느낌은 오리무중이다.. 결과가 나와야 알것같은데.. 아.. 제발 통과했으면 좋겠다.ㅠㅠ
작업노트/Developer's Diary l 2010. 8. 24. 22:21

http://qwe1qwe.tistory.com/1476

http://jikime.tistory.com/313

요약설명
가비지 콜렉터는, 더이상 참조하지 않는 오브젝트가 점유하고 있는 메모리를 회수하여, 할당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것.
동작방식을 이해하려면 먼저 JVM의 3가지 메모리 영역를 알아야 한다.
1)new/young영역 : 생성된지 얼마 안된 객체가 저장된다.
a) eden : 새롭게 생성된 모든 객체가 저장된다.
b) survivor space 1, survivor space 2 : old 영역으로 넘어가기 전 객체들이 저장.
2)old영역 : 생성된지 오래된 객체가 저장된다.
3)permanent 영역 : jvm클래스와 메서드 객체가 저장된다.

이중에서 new/young영역과 old영역에서 서로 다른 GC(Gavage Collector)가 동작한다.
new/young영역에서는 minor GC가 동작하는 데, 한번 동작할때마다 다른 survivor 영역으로 객체를 이동시킨다. 즉 첫번째 동작에서는 eden영역과 survivor1에서 살아있는 객체들을 survivor2영역으로 이동시키고, 두번째 동작에서는 eden영역과 survivor2영역에서 살아있는 객체들을 survivor1으로 이동시킨다. 그리고 각 동작마다 죽어있는, 사용되지 않는 객체들은 clear시킨다.
new/young영역에서는 이런식으로 동작을 하다가, 생성된지 오래된 객체들은 old영역으로 이동하게 된다. old영역에서는 full GC가 객체들을 관리하는데, 객체들의 reference를 따라가면서 연결이 끊긴 객체들을 마크하고 이것들을 삭제한다. 이 작업은 상당히 오래 걸리기 때문에, full gc가 동작하는 동안 사용자들의 요청이 쌓이게 되면 장애발생의 원인이 될수 있다..
작업노트/JAVA l 2010. 7. 27. 09:39

JDK(Java Development Kit)
말그대로 자바로 개발을 하기위해 필요한 것들이 들어있는 도구이다.
jvm과 자바 클래스 라이브러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
다운로드 : http://java.sun.com/javase/downloads/index.jsp

* JVM(Java Virtual Machine)
C, C++로 컴파일된 코드는 CPU에서 바로 실행이 가능하지만, 자바로 컴파일 된 .class 파일은 바로 실행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CPU역할을 하는 가상의 장치가 필요한데 그게 바로 JVM이다. 가상의 장치이므로 HW가 아니라 SW이다.


Java API 문서
자바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자바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클래스 라이브러리(API)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웹서핑을 통해서도 왠만한 정보는 습득이 가능하지만, Java API Docs를 통해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자. 안나와있는 클래스가 없다.. (기초적인 영어공부도 해두자.. 한글 번역기로 돌린 것들이 존재하는데 표현이 정확하지 않아 그리 볼만한게 못된다..)
다운로드 : http://java.sun.com/javase/downloads/index.jsp#docs


이클립스 설치
이클립스는 자바개발을 할 때 사용하는 통합개발환경(IDE;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이다.(Visual C++ 같은..) IDE로는 SUN사에서 내놓은 Netbeans 도 있긴한데, 우니라나에서는 많이 안쓰이고, 이클립스가 더 좋다(다른 부분은 모르겠고,, 다양한 플러그인들 때문에). 이 두개 아니면 상용 IDE들도 많이 쓰는 듯 하다.

다운로드 : 
http://www.eclipse.org/downloads/
위 사이트로 가보면 여러가지 다른 버전이 있는데, "for Java developer"버전으로도 입문공부는 문제없지만 나중을 생각해서 "for Java EE developer"버전을 받자.


*참고
나중에 웹프로그래밍을 하게 될 경우를 생각해서 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자
익스플로러도 좋지만 파이어폭스에서는 개발할 때 필요한 여러 플러그인들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편리한 점이 많다.
다운로드 : http://www.mozilla.or.kr/ko/
쌓기/자바 쌓기 l 2010. 2. 1. 14:37
작업노트/HTML & Script l 2009. 10. 7. 10:34

출처 : http://blog.daum.net/justdoit1978/5261242

Content-Type 의 종류.

1) Multipart Related MIME 타입
  - Content-Type: Multipart/related <-- 기본형태
  - Content-Type: Application/X-FixedRecord

2) XML Media의 타입
 - Content-Type: text/xml
 - Content-Type: Application/xml
 - Content-Type: Application/xml-external-parsed-entity
 - Content-Type: Application/xml-dtd
 - Content-Type: Application/mathtml+xml
 - Content-Type: Application/xslt+xml

3) Application의 타입
 - Content-Type: Application/EDI-X12 <--  Defined in RFC 1767
 - Content-Type: Application/EDIFACT <--  Defined in RFC 1767
 - Content-Type: Application/javascript <-- Defined in RFC 4329
 - Content-Type: Application/octet-stream  : <-- 디폴트 미디어 타입은 운영체제 종종 실행파일, 다운로드를 의미
 - Content-Type: Application/ogg <-- Defined in RFC 3534
 - Content-Type: Application/x-shockwave-flash <-- Adobe Flash files
 - Content-Type: Application/json <-- JavaScript Object Notation JSON; Defined in RFC 4627
 - Content-Type: Application/x-www-form-urlencode <-- HTML Form 형태

* x-www-form-urlencode와 multipart/form-data은 둘다 폼 형태이지만 x-www-form-urlencode은 대용량 바이너리 테이터를 전송하기에 비능률적이기 때문에 대부분 첨부파일은 multipart/form-data를 사용하게 된다.


4) 오디오 타입
- Content-Type: audio/mpeg <-- MP3 or other MPEG audio
- Content-Type: audio/x-ms-wma <-- Windows Media Audio;
- Content-Type: audio/vnd.rn-realaudio <--  RealAudio;  등등

5) Multipart 타입
- Content-Type: multipart/mixed: MIME E-mail;
- Content-Type: multipart/alternative: MIME E-mail;
- Content-Type: multipart/related: MIME E-mail <-- Defined in RFC 2387 and used by MHTML(HTML mail)
- Content-Type: multipart/formed-data  <-- 파일 첨부

6) TEXT 타입
- Content-Type: text/css
- Content-Type: text/html
- Content-Type: text/javascript
- Content-Type: text/plain
- Content-Type: text/xml

작업노트/etc. l 2009. 8. 19. 13:27

<s:if test="%{status.equals('1')}" ></s:if>

는 안된다.

<s:if test='%{status.equals("1")}' ></s:if>

는 된다.
따옴표 주의..;
작업노트/Framework l 2009. 7. 23. 12:41
작업노트/JAVA l 2009. 7. 17. 13:15
1 2 3 4 ··· 1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17)
작업노트 (98)
거미줄세상 (12)
쌓기 (1)
책읽기 (0)
Reviews (4)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get rsstistory! Tistory Tistory 가입하기!